[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달 10일까지 ‘2020년 유망중소기업 선정’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매출 및 수출 실적 등 성장성 우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재무상태 양호 ▲기술개발 투자와 신기술 보유 등을 충족하면 된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이다.


선정된 기업의 유망중소기업 인증은 5년간 유지된다. 이 기간 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지원 및 서울보증보험 한도 확대, 이행보증 보험료 할인 등 보증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대,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유망중소기업 모집 신청은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증빙자료 일체를 시 일자리경제국 기업창업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접수처 시청 기업창업지원과)하면 된다.


시는 세부평가기준에 따른 평가 및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중 유망중소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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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기업창업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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