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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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일 3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8명 증가한 1만185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5일 닷새 연속 30∼40명대를 기록했다. 6∼7일엔 50명대로 올라섰다가 전날부터 이틀 연속 30명대로 감소했다.


신규환자 중 3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19명, 인천 3명, 경기 13명이다.

국내발생은 35명, 해외유입은 3명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18명, 인천 3명, 경기 12명, 충남 1명, 경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서울 1명, 경기 1명, 충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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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589명으로 전날보다 26명 늘었다. 사망자는 274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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