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살찐 내 모습에 새로운 사람이랑 사는 것 같다고 해"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체중 감량이 절실한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모델 출신 배정남을 만나 다이어트 조언을 구했다. 안정환은 배정남을 식당으로 불러 멧돼지고기 2인분, 감자전, 두부짜글이, 열무국수 등을 주문했다.
다이어트 조언을 구하면서 끊임없이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에 배정남은 "사우나 갔을 때 배를 보니까 튼 살이 생겼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살이 튼 게 아니라 살이 접히다 보니까 배에 줄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이 "내일모레 50이다. 지방간 없습니까"라며 "형수님은 아직도 자기관리 잘하고 있지 않냐. 형수님한테 미안한 마음 없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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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안정환은 "새로운 사람이랑 사는 것 같아서 좋다던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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