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궁원, '제철'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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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시는 테마체험공원 동궁원에서 12일부터 블루베리 열매 따기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동궁원은 230㎡ 규모에 다로우·블루크롭·스파르탄·엘리오트 등 약 150주의 블루베리를 키우고 있다. 열매가 가장 맛있게 익는 수확 적기에 맞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동궁원 측 설명이다. 이 행사는 열매가 모두 떨어질 때까지 계속된다.

기존에 실시한 체리 열매따기 행사와 달리 낮은 곳에서도 쉽게 열매를 딸 수 있어 어린이들의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오전·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 참가 비용은 1인당 6000원이다. 체험시간은 1인당 15분이 주어진다.


열매따기 체험 후 무게를 측정해 정확히 200g일 경우 체험비를 50% 할인해주는 '신의 손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임동주 동궁원장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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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3년 9월에 문을 연 경주동궁원은 보문관광단지 입구 2만여평에 식물원과 버드파크, 농업체험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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