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트전환과정' 수료생 재교육과정 무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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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29일 KAC 제트전환과정 수료생 40명을 대상으로 '제트 전환과정 재교육(Refresh) 특별과정'을 무상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조종사 자격증명을 취득했으나 전 세계적인 항공업계 불황으로 아직 취업을 준비 중인 예비조종사들에게 자격유지를 위한 필수적 비행기량 유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해왓다.

이번 재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공항공사 항공훈련센터 출신으로, 항공관제 등 학과교육과 함께 비행역량 향상을 위한 모의 비행장치 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아울러 최신 항공사 취업동향 강의, 개인별 면담시간 등도 가졌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제트전환과정을 수료한 훈련생들이 훌륭한 기량을 지녔음에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취업의 문을 통과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추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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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항공훈련센터를 운영, 지난해까지 총 5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385명이 국내외 항공사 취업에 성공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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