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한우 100% '한우 한마리 곰탕' 방송판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NS홈쇼핑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만든 '한우 한마리 곰탕'을 오는 3일 오후 5시 10분부터 40분간 방송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20여년 경력의 김선영 조리기능장이 출연해 한우 한마리 곰탕 추천 이유와 활용법을 소개한다.
한우 한마리 곰탕은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우로 전국한우협회와 NS홈쇼핑이 함께 만든 제품이다. NS홈쇼핑은 업체 선정부터 원료육 구매, 생산공정, 위생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했다. 한우 사골을 비롯해 한우 꼬리반골, 한우 도가니, 한우 모둠뼈 등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뼈를 오랫동안 끓여 국물이 깊고 진하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스지(힘줄)와 큼직한 사태까지 100% 한우를 넣어 씹는 맛까지 즐길 수 있다.
제품은 600g씩 10팩으로 7만900원에 판매한다. 무이자 3개월 할부와 ARS 주문 시 1000원 할인을 제공하고, NS모바일 앱으로 주문 시에는 10% 할인과 7%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6일 론칭 방송에서 분당 200만원을 기록하며 1550세트를 판매한 덕에 기대감도 높아졌다.
NS홈쇼핑은 가정에서 조리하기 어렵고 겨울철 등 특정 시기에만 소비가 돼 가격이 급락하거나 적체가 되는 한우 뼈 부산물과 정육을 이용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지속 개발, 판매, 유통함으로써 한우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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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NS홈쇼핑 마케팅총괄 전무는 "한우 부산물을 활용한 HMR 개발은 한우 가격의 안정과 소비 활성화라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한우 농가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고, 한우가 친숙한 국민의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NS홈쇼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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