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안심 경북 시장' 영주365시장 첫 홍보
경북도, 23개 시?군 6월말까지…기부릴레이

'가치삽시다 Y-세일' … 경북 영주 전통시장서 시작된 '상권 회복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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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가 소상공인 상권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안심 경북시장' 홍보 캠페인이 1일 도내 최북단에 위치한 영주시의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영주365시장'에서 열렸다.


경북도는 이날 영주시청에서 '다시 뛰자 경북' 영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뒤 영주 365시장을 찾아 '클린&안심 경북시장' 홍보캠페인과 'Y-세일 기부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욱현 영주시장, 도의원, 범도민위원, 소상공인대표, 사회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청에서 개최된 현장 간담회에서, 영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영주 100대 과제'를 공식 발표했고, 이어서 경북도와 영주시, 상인연합회,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함께 '가치삽시다 Y-세일 협약'을 체결했다


'가치삽시다 Y-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사용 시 결재금액의 5%를 할인하는 시책사업이다. 영주사랑상품권은 3940개소, 온누리상품권은 영주 15개소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6월 한 달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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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영주 365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함께 하고, 장보기 물품을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Y-세일 기부릴레이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1일부터 시작하는 '클린&안심 경북시장' 홍보캠페인도 영주 365시장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 확산과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빠른 회복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클린&안심 경북시장 대청소' 활동을 도내 시·군 시장상인회와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6월 한 달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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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23개 시·군 순회 방식으로 '클린&안심' 홍보 캠페인과 함께 이어진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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