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건의사항 듣는 ‘이동군청’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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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28일 성송면을 찾아 면민들의 불편사항과 고창군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듣는 이동군청을 열었다.


이번 이동군청은 정부재난지원금과 고창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신청으로 많은 면민들이 면사무소를 찾아 유기상 군수와의 자연스런 대화의 장이 열렸다.

유 군수는 계당마을의 거동불편 홀로 어르신을 찾아 생활불편 사항을 꼼꼼히 전해 듣고 행정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또 선동마을 이점순(95) 어르신을 찾아 정부재난지원금(선불카드)을 직접 전달하고 사용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드렸다.


특히, 유 군수는 성송면 암치리 선각석불좌상(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2호)을 찾아 지역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 활용방안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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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송 이동군청에선 성송면민의 안전을 위한 선형개량, 성송면 진입로 4차선 확장건의, 사천보 보수 현장 등 여러 건의 건의사항들이 접수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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