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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뉴욕증시 객장‥뉴욕주 정상화 본격화

최종수정 2020.05.27 05:38 기사입력 2020.05.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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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두달만에 오프라인 객장을 열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두달만에 오프라인 객장을 열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주의 1단계 경제정상화 대상이 뉴욕시만 남았다. 뉴욕시의 정상화는 아직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이날 뉴욕증권거래소가(NYSE)가 오프라인 거래를 재개하는 등 정상화의 길을 향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미드 허드슨 지역의 1단계 경제 정상화 소식을 전하면서 "유일하게 롱아일랜드와 뉴욕시만 남았다"고 전했다.

롱아일랜드 지역도 27일부터 합류할 예정이어서 1단계 경제 정상화에서 제외된 뉴욕주내 지역은 뉴욕시만 남게 된다.


뉴욕주는 자체 설정한 입원율 등 7개 조건을 충족한 지역에 대해 건설과 농업, 삼림, 어업, 사냥, 제조업, 도매 거래, 소매(물건 가져가기나 노점 판매) 등의 1단계 정상화를 허용해왔다.


뉴욕주는 코로나19 진정 상황을 고려해 2단계 전문서비스ㆍ소매ㆍ부동산, 3단계식당 및 호텔, 4단계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단계별 정상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욕시의 1단계 정상화는 다음달 초로 예상됐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뉴욕시의 1단계 경제 정상화는 6월 전반부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두 달 만에 오프라인 객장을 재개장한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해 일일 브리핑을 하고 '오프닝 벨'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뉴욕증시도 모처럼 활기를 찾으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2만5000선을, S&P500 지수는 3000선을 장중 회복하기도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경제와 인프라 건설 등을 논의하기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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