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비대면 채용 면접, 소상공인 힐링 캠페인 등 진행

휴테크 산업이 진행한 힐링시그널 영상. 사진 = 휴테크 산업

휴테크 산업이 진행한 힐링시그널 영상. 사진 = 휴테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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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를 활용한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7일까지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으뜸기업, 월드클래스 300 등으로 선정된 우수 중견·중소기업 34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총 300명을 채용하며, 대졸 신입 기준 평균 연봉은 3400만원 수준이다.

채용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요 중견기업의 경우 오는 27일까지 서류 접수를,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면접 영상을 접수받는다.


산업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력을 주고 비대면 채용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 힐링 캠페인도 눈길을 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는 최근 자사 유튜브를 통해 1인칭 시점으로 자영업자의 속마음과 고민을 듣는 ‘힐링 시그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요식업 사장님과 1인 미용실 사장이 출연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현재 상황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효과나 배경음악 없이 안마의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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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조용히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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