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트라우마센터 '힐링 댄스' 프로그램 운영 재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지진트라우마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신체기반 회복 프로그램 'Healing Dance'를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
해당 프로그램은 신체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들을 춤으로 직접 표현, 지진으로 인한 트라우마 치유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우울한 감정과 심리적 답답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는 환호공원, 북송리 북천수 등 포항의 야외 명소들을 활용, 생활 속 거리유지 속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는 힐링 댄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불안조절능력을 강화하는 기공운동의 한 종류인 '타이치테라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