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애플과 구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접촉자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개발한 인터페이스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고 만난 데이터를 축적해뒀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오면 최근 접촉한 사람들에게 사실과 함께 검사를 권유하는 통지를 보낸다. 이 기술이 장착된 앱을 사용하면 코로나19 감염자 접촉 동선을 쉽게 할 수 있는것이다.

애플과 구글은 이 기술을 '노출 통지'라고 불렀지만 스마트폰 이용자의 사생활은 보호된다고 설명했다. 이용자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위치정보 기술은 사용하지 않고 정부기관이 몰래 이 기술을 활성화시킬 수 없도록 했다는 것이다.


두 회사는 더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이 기술이 사용된 앱을 사용할수록 코로나19 확산을 보다 잘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D

앨라배마ㆍ노스다코타ㆍ사우스캐롤라이나 등 3개 주는 이 API를 활용해 코로나19 환자의 접촉자 추적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