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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일본 편의점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이동중지명령 및 자택근무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일본 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4월 기준 편의점 매출액은 7781억엔으로 전년동월 대비 10.6% 감소했다. 이로써 일본내 편의점 매출액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동자제 및 재택근무 등의 영향으로 오피스 및 관광지 등에 위치한 점포의 판매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점포에 따라 휴업하거나 시간을 단축해 영업하는 곳도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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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에 방문한 내점객수도 전월 대비 18.4% 감소하며 2개월 연속 줄었다. 반면 객단가는 9.5%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로 냉동식품 및 즉석식품, 주류 묶음 등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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