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IBK투자증권은 20일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4,1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4.96% 거래량 59,593 전일가 70,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10% 상향한 8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른 더위로 올해 빙과 판매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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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4,1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4.96% 거래량 59,593 전일가 70,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934억원, 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1.9% 늘었다. 회사는 빙과류 판매 실적이 좋아지면서 시장 예상 영업이익(58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냉동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706억원을 기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동절기 날씨가 역대급으로 따뜻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이스크림 비축 수요가 발생해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빙과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바 제품을 비롯해 빙과류 전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마진율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냉장 부문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7% 늘면서 1201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면역력 증진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요플레 등 발효유 매출이 약 3% 증가했다. 커피음료 매출도 약 5% 늘었다. 그러나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효과로 이익증가폭이 컸던 지난해 1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과 발효유 등 음료 제품 전반의 마케팅 증가 영향으로 마진율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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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18억원, 5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13.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김태현 연구원은 “4월 중순 이후 이른 더위가 시작됐고 올여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2~3분기 빙과류 판매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며 “실제 4월 빙과류 매출 증가율은 1년 전보다 10%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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