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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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삼성병원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감염원을 확인중이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4명 증가한 총 750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관련자로 확인됐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가 4명,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1명이며 나머지 5명은 감염원을 조사중이다.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5명 가운데 4명은 서울삼성병원 간호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초 서울삼성병원 흉부외과 수술실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1명이 지난 16일 증세가 발현돼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이 간호사와 접촉한 다른 간호사들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오늘 3명이 추가로 더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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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587명(78.3%)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15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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