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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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개청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청식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10층 충남지방중기청에서 열렸다. 박영선 장관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충남지역 중소·소상공인 협단체장 등 40여명이 개청식에 참석했다.

충남지방중기청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3월31일 업무를 시작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날 개청식을 하게 됐다. 중기부는 전국에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운영하고 있다.


박 장관은 "충남지방중기청은 충남지역의 제조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이 크게 강화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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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과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가 된 것은 국민과 정부가 하나가 돼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한 결과"라며 "지금의 어려운 경제상황도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중기부는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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