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엔씨, 코로나에도 채용문 활짝…채용연계형 인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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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에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0,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이하 엔씨)가 젊은 IT 인재 고용 창출에 나섰다.


엔씨는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엔씨 채용 사이트에서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인턴십은 게임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플랫폼 개발 ▲게임 인공지능(AI) ▲데이터 엔지니어링 ▲인사 ▲홍보 등 모두 18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엔씨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순 업무 방식과 회사 문화를 단기간 체험하는 것이 아닌, 엔씨 직원으로서 실제 업무에 투입돼 다양한 업무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기간 동안 멘토를 배정받기 때문에 업무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막히는 부분은 언제든 멘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그동안 인턴십과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꾸준히 진행하며 젊은 IT 인재들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왔다. 현재 약 4000명이 근무 중인 엔씨의 직원들 평균 연령은 약 35세로 젊은 기업에 속한다. 엔씨는 2005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매년마다 약 50~6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도 채용연계 형식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진행해오고 있다. 구현범 엔씨 최고인사책임자(CHRO)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엔씨는 신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자들과 충실히 채용 정보를 소통해 우수한 인재를 모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 관계자는 "지원자는 희망하는 직무의 개별공고를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직무별 전형방식이나 지원서 양식, 제출 서류가 모두 다르고, 직무에 따라 온라인 코딩테스트나 PT 면접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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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씨는 고용 창출뿐 아니라 직원들의 경력 개발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엔씨 판교 R&D 센터에는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하는 '엔씨 유니버시티'가 있다. 또 단순한 지식 공유을 넘어 인사이트를 나누고,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엔씨의 대표 행사인 'NCDP'도 매년 열리고 있다. 이 밖에 엔씨에서 AI 연구를 담당하는 AI센터와 자연어처리(NLP)센터가 주도해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엔씨 AI 데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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