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가' 장성규, 박선주♥강레오 딸 에이미 대답에 '눈물'…"매일 아빠 보고 싶지만 괜찮다"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박선주-강레오 부부의 딸 에이미의 대답에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박선주-강레오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신혼 시기 이후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레오는 "우리 집안이 6대째 농부 집안이다. 나도 멜론 농사를 지은 지 2년 됐다. 스타 농부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선주는 "신혼 1~2년 차 이후부터 주말 부부로 생활하고 있다"면서 "남편이 곡성에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서울로 온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강레오는 딸 에이미에게 "아빠를 매일 못 보는 데 괜찮아?"라고 물었다. 에이미는 "매일매일 너무 보고 싶다. 꿈에서도 아빠가 보고 싶다. 그런데 괜찮다. 지금도 엄청 좋다"고 답했다.
에이미의 '괜찮다'는 답변에 MC 장성규는 "내 아들이 가장 하지 않길 바라는 대답"이라며 "내 아들도 바쁜 나를 보고 '괜찮다'고 한다"며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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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강레오 부부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딸과 엄마, 딸과 아빠의 관계는 무척 좋다. 그러나 세 사람이 있는 경험이 적은 것 같다"면서 "박선주 씨가 딸과 함께 강레오 씨가 계신 곡성으로 내려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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