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비.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 비.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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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비가 '깡' 신드롬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 김태희의 반응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혼성그룹 결성을 위해 황광희, 헨리와 비를 만나러 갔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깡' 뮤직비디오 700만 뷰 돌파를 자축하며 "갑자기 화젯거리가 됐는지"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이 모든 것이 '깡팸'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일 1깡이 뭐냐, 1일 3깡 정도는 해야 한다"면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비는 '깡'이 화제가 된 이유로 "요즘 사람들이 보기에 그 춤이 신기했던 것 같다"면서 "옛날 댄스 가수라고 하면 무대를 부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카메라를 그렇게 보고 춤을 추는 게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너무 과하게 춤을 잘 춰도 촌스러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깡'을 발표한 이후에나 이러한 트렌드를 파악했다고 전했다.


비는 요즘 댓글이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다며 웃었다. 그는 "하루에 최대 12깡까지 한 친구를 봤다.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랜 팬이 작성했다는 '시무 20조'를 읽으면서 "화려한 조명은 포기하지 못하겠다. 꾸러기 표정은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에 맞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고 팬들에게 협상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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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는 아내 김태희도 '깡'을 즐긴다면서 "와이프가 '깡' 열풍에 대해 알고 있다. 좋다고 하더라. 나와 똑같데 '너무 좋은데. 재미있는데'라고 한다. 함께 '1일 1깡'을 하고 있다"고 반응을 전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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