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서 골드 등급 획득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한솔제지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 (Gold Recognition)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 창립한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최초로 '사회적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인증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150여개국, 190여개 산업 및 6만5000여개 기업들의 환경, 노동과 인권, 윤리 및 구매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평가, 등급을 인증한다.
한솔제지가 받은 골드 등급은 전 세계 상위 5%에게만 부여되는 등급이다. 한솔제지는 이번 등급 획득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신뢰도를 확보, 향후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솔제지는 지난 2018년 한국지배구조연구원으로부터 경영투명성 제고 및 감사 책임 강화를 통해 지배구조 수준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지배구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면서 경제, 사회, 환경적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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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평가 중 특히 환경분야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나머지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골드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면서 "골드 등급 획득을 계기로 그 동안 한솔제지가 노력해 온 친환경 경영 및 지속가능 경영체계가 인정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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