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무인지게차

[사진=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무인지게차 [사진=현대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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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국내 최초 무인지게차를 출시한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 close 증권정보 267270 KOSPI 현재가 171,9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4.18% 거래량 312,682 전일가 179,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공모전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인재 발굴 나서 HD건설기계, 정부 인증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인도 공략법? 현지화가 열쇠"…한국 기업 '제2 투자 물결' 분다 가 KT와 손잡고 5G통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고도화에 돌입한다.


현대건설기계는 12일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과 전홍범 KT 부사장(AI·DX 융합 사업부문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G 기반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무인지게차 기술과 5G 통신, AI 등 ICT 기술을 결합해 시장에 한층 진보된 스마트 물류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술협력으로 무인지게차의 원격 관제 및 제어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AI 음성제어 솔루션과 영상 및 증강현실(AR)을 통한 원격 애프터서비스(A/S) 지원 등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작년 4월 작업장의 환경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경로로 자율주행하며 작업하는 무인지게차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무인지게차는 계획된 경로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작업장에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현대건설기계는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기술이 조명 받으면서 시장 전망도 한층 밝아지고 있다.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무인지게차뿐 아니라, 관제시스템, 충전설비, 창고관리시스템(WMS), 생산관리시스템(MES)에 이르기까지 물류솔루션 전반을 일괄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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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범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04,276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부사장도 “이번 협력을 통해 5G,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차량의 고도화, 나아가서는 제조, 물류 현장의 혁신이 기대된다”며, “KT는 ICT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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