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주지사 자가격리‥펜스 대변인 접촉
펜스 부통령은 자가격리설 일축하고 백악관 등장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킴 레이놀즈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대변인과 접촉한 이유에서다. 반면 펜스 부통령은 자가격리 없이 정상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CNN방송은 11일(현지시간) 레이놀즈 주지사가 완화된 형태의 격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놀즈 주지사는 지난 6일 백악관 방문시 밀러 대변인과 접촉했다. 그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밀러 대변인과 직접 접촉을 하지 않았지만 격리 지침에 따라 완화된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날 펜스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며 자가격리 보도를 일축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주지사들과의 화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백악관 출입기자단이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하루전 펜스 부통령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지만 백악관측은 펜스 부통령이 자가격리에 들어가지 않을 것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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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측은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간의 접촉도 제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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