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검찰업무 혁신' 논의하는 회의체 신설…윤석열 주재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검찰청이 검찰업무 혁신을 위한 주요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대검 혁신과제 추진회의'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재한다. 구본선 대검 차장검사와 각 부장(검사장급), 사무국장, 기획관, 과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는 한달에 한번 열기로 했다.
이 회의는 기존 검사장들과 과장급 검사들이 참여하는 공식 회의인 '확대간부회의'와 유사한 형태지만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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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는 오는 14일 오후 5시 8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일선청 업무시스템 구축' 등 2가지 주제를 논의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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