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만 노린 상습절도범, 잠복 중인 경찰에 ‘덜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상습적으로 마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잠복 중인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 문이 닫힌 마트에 들어가 현금 등을 들고 달아난 혐의(상습특수절도)로 김모(5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3시께 미리 준비한 공구로 광주광역시 동구 한 마트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계산대 현금 보관함을 깨고 100만 원을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7일 남구와 서구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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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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