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눈길
취업전담교수 배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취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전담교수를 추가 배치했다.
취업전담교수는 학생의 전공과 산업체 경력 등을 기반으로, 취업을 의뢰한 기업과 상시연계해 인재를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모의면접 지도 등을 진행하고 채용 정보와 취업 자료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학일자리센터는 소형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소형 취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의 채용설명회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에 직접 홍보와 취업 관련 자료를 요청, 자체적으로 설명회를 갖는 방식이다. 설명회 후에는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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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상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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