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이지 해외송금' 출시…5천달러까지 24시간 가능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소액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미화 5000달러 이하의 금액을 연중 24시간 송금할 수 있으며, 이용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 개인 고객이다. 기존 모바일 해외송금과 달리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이용 고객 2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비대면 KB국민-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을 이용해 500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 환율우대 50%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비대면 KB국민-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 고객이 한국에서 수수료로 5달러를 부담하면 해외의 수취인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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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저렴하고 신속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비대면 채널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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