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들로 "中에 코로나19 책임 묻는다"
"트럼프가 추가관세 부과 여부 결정"
미 관료들 연이어 중국 때리기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 "중국이 책임을 지게될 것이다. 그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다만 어떻게, 언제, 어디서일지는 대통령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인 대중(對中) 관세 여부에 대해서도 "그것은 대통령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의 '중국 책임론'을 들어 추가 관세부과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전에는 코로나19의 '우한연구실 유래설'을 주장하며 중국 비판을 이어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 코로나19가 우한 바이러스연구실에서 왔다는데 대한 높은 수준의 확신을 준 증거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 나는 (증거를) 봤다. 그렇다. 나는 (증거를) 봤다"고 강조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