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픽슨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광양시는 2020년 2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픽슨을 선정, 오는 11일 정례조회때 표창을 한다고 1일 밝혔다.
㈜픽슨 회사의 기는 오는 7월까지 시청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와 주요 도로변에 게양된다.
1994년에 설립된 ㈜픽슨(대표이사 정성만)은 200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파형강관·파형강판을 동시 생산하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과 건설신기술을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친환경 토목자재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 중국, 미국 등 해외 10개국에 수출하여 고용 창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픽슨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직원 제안을 적극 수용하는 데 있으며, 우수한 인재가 회사의 미래라는 가치하에 국내외 연수 등 다양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 국내외 경제악화로 매출 하락 등 경영난에 봉착하자 노사가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이익은 근로자에게 환원하는 등 신뢰로 형성된 소통하는 노사문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픽슨은 광양시 백운장학회와 어린이보육재단에 지속적으로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등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나눔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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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지역경제과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의 견실한 기업을 시민에 알리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광양이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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