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국가 공모 및 보조사업 유치 ‘사활’
21일 공직자 1000여 명 대상 공모사업 유치 역량강화 교육
정종순 군수 “공모사업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 돌아갈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장흥군은 21일 각종 공모사업 및 보조사업 유치 확대를 위해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영상 교육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빙된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선임연구위원은 장흥군 공직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 공모사업 유치 전략을 중점으로 교육을 했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모 가능 사업 현황과 공모사업 참여 전략 등을 수록한 자료집을 사전에 배포했다.
조창완 선임연구위원은 강의에서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계획서가 중요한 만큼 기본계획 수립부터 정확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분권에 따른 재정분권 추진전략과 중앙정부 기능 지방 이양에 따른 장흥군의 대응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올해 1분기 동안 2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7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 같은 기세를 이어 2020년 추진할 공모사업의 목표를 63개 사업 2560억 원으로 정하고 중앙부처 주요자료 분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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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자세히 분석해 더욱 공격적인 공모사업 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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