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헝가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2주간 이동 제한령이 발령된다.


AP통신에 따르면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27일(현지시간) 국영 라디오 방송을 통해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동 제한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료품·의약품 구매, 가벼운 산책 등을 제외한 이동은 모두 제한된다. 외출 시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오르반 총리는 코로나19 관련 경제대응책을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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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을 기준으로 사망자 10명을 포함해 총 3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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