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안중에도 없는 정치 바꿔야”
“중도개혁정당이 촛불 혁명 완수하겠다”
“모든 시민에 재난극복수당 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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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25일 “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차, 우리 시민의 삶은 나아졌습니까”라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주변 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목소리”라고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KBS를 통해 방송된 정강정책 방송연설을 통해 “민생당은 그 이름처럼 시민의 민생을 가장 먼저 돌보고 또 지키기 위해 탄생한 당”이라며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하는 정치, 오직 동료 시민의 이익에만 봉사하는 정치, 시민 여러분께 효능감 있는 정치를, 반드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시민은 하루하루 힘겹게 삶을 연명하고 있는데 거대양당은 의석수를 놓고 불법·꼼수 위성정당 만들기에만 혈안이 돼있다”며 “여당과 야당도 없다. 오직 친문과 친황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 제대로 된 정치인가”라며 “거대양당의 극한대립이 반복되는 낡은 정치,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공동대표는 “역대 최악이라 불리는 제20대 국회에서도 제3당의 존재는 빛을 발했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유치원3법, 공수처법 등이 통과될 수 있었다. 거대양당의 극한대립을 중재하는 제3당이 없었다면 영영 빛을 보지 못했을 개혁법안”이라고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실용주의 중도개혁정당 민생당이 정치를 바꾸고, 나라를 바꾸라는 촛불 혁명의 명령을 완수하겠다”며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신적폐가 된 문 대통령과 집권여당, 여전히 정신 차리지 못하고 구태정치를 반복하고 있는 제1야당, 기득권 지키기에만 여념이 없는 거대양당 카르텔을 동료 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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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공동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민생당은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계신 중소상공인·자영업자 계층의 민생을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모든 동료 시민에게 코로나 재난극복수당 50만원을 1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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