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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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 청년 1인당 연간 100만~3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파이팅3종세트 사업'이 앞당겨져 다음달부터 지급된다.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지급할 예정이었던 부산 청년 파이팅3종세트 사업을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청년일하는기쁨카드(1000명, 연 100만원) ▲디딤돌카드+(2100명, 연 300만원) ▲청년월세(3000명, 연 100만원) 등 3가지 청년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사업별로 소득 기준, 근속 여부, 졸업 여부 등 다른 선정 요건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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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 1600명에서 610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디딤돌카드+ 소득 기준도 지난해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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