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현대제철, 코로나19로 인도 공장 셧다운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3,0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18% 거래량 1,396,791 전일가 42,5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인도 철강 가공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1일까지 셧다운한다.
포스코는 인도 주정부별 셧다운 지침에 델리와 푸네 등에 있는 포스코인디아 가공센터도 31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도 인도 코일공장과 강관제조공장 가동을 중지한다.
이번 공장 폐쇄는 인도에서 지난 20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73명, 사망자 4명을 기록하며 강화된 방역 정책을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정부의 지침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정부방침에 따라 공장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오전 기준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60명이다. 이달 중순까지만 하더라도 확진자는 100명을 넘지 않았으나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통행이 가능하도록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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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현지에 설립된 국내 기업들의 공장들도 대부분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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