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무실 직원 2주간 재택근무…오퍼레이션 근무자도 필수인력만 배치

제주항공, 코로나19 예방 재택근무 2주 연장키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0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0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제주항공, 낡은 비행기 2대 처분…평균 기령 낮춰 기단 현대화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주간 실시하던 재택근무를 2주간 확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미 지난 1일부터 운항에 필요한 인력과 필수 사무실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향후 2주가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키로 한 것이다.

제주항공은 특히 이번 재택근무 연장기간엔 대상을 전 사무실 직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내식당 등 사내 편의시설도 모두 영업 중단에 돌입하게 됐다. 현장엔 운항, 객실, 정비 등 운항을 위한 오퍼레이션 근무자들도 안전 운항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력만 남게 된다.

AD

제주항공은 내부 업무방식도 개선키로 했다. 이석주 대표에 대한 모든 보고는 전화, 문자메세지, 화상회의로 전환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재택근무 확대 조치는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임직원의 안전 및 안정적인 항공운항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