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에 염동열·조훈현 의원

미래한국당 대표로 추대된 원유철 의원이 2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미래한국당 대표로 추대된 원유철 의원이 2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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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미래한국당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존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해산을 의결하고, 새로운 공관위원장으로 배규한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배 교수는 지난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특별보좌역을 맡았던 ‘친황 인사’로 분류된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7명으로 그 중 5명을 외부인사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관위 부위원장은 염동열·조훈현 의원이 맡는다. 공관위원은 박란 동아TV 대표이사, 전홍구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황승연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 정상환 국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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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은 “조 의원은 공천심사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위해 참여했다”며 “미래한국당은 창당 취지에 부합하며 국민과 당원이 공감할 수 있는 후보자 추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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