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농협, 화훼 농가 돕는 '백만송이 팔아주기' 캠페인 개최
송파농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백만송이 팔아주기' 캠페인을 전개 중인 가운데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왼쪽 두번째)과 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왼쪽 세번째) 등 농협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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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백만송이 팔아주기' 운동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파농협 15개 신용점포와 3개 하나로마트에서 4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리지아·패랭이꽃 등을 농가와 직거래해 농가에는 판로지원 및 수익을, 고객에게는 꽃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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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농협은 전국 20여 산지 농축협의 농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하나로마트 내 팔도농산물 코너를 상시 운영하는 등 도시농협의 역할을 하고 있다. 송파농협은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등 도시농협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번 '백만송이 팔아주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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