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거래일 연속 이어진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순매도세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1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38억원, 2889억을 순매수했다.
지난 5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은 총 8조568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와 달리 개인은 같은 기간 7조462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3.56포인트(8.39%) 내린 1457.64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매도한 업종을 살펴보면 음식료품 115억원, 화학 1326억원, 전기·전자 3983억원, 은행 10억원 등이다.
정규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로 총 5675만9067주가 오갔다. 이어서 흥아해운, 서울식품 등이 상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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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종목도 삼성전자다. 이날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은 2조4956만4578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 삼성SDI, 셀트리온 등이 뒤를 이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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