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정부 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감염병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12시23분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close 증권정보 950130 KOSDAQ 현재가 3,6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02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독감 동시 자가진단키트' FDA 승인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팜젠사이언스, '팜젠인' 만든다…그룹 통합 신입사원 교육 진행 는 전날보다 11.48% 오른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NST와 출연연은 백신,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기관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다른 연구를 위해 미리 확보한 예산을 코로나19에 투입하기로 했다. 일부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국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반영도 요청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신종 바이러스(CEVI) 융합연구단은 기존보다 검출 민감도를 높인 코로나19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화학연구원은 전 세계의 코로나19 검출용 주요 프라이머·프로브 세트의 민감도를 비교했다. 민감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반의 분자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기술을 이전받은 웰스바이오에서 진단키트를 개발해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웰스바이오는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close 증권정보 950130 KOSDAQ 현재가 3,6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02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독감 동시 자가진단키트' FDA 승인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팜젠사이언스, '팜젠인' 만든다…그룹 통합 신입사원 교육 진행 자회사다.

CEVI 융합연구단과 웰스바이오는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특이 유전자 검출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항원 단백질 검출용 면역진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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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바이러스 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해 코로나19 RNA 유전자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백신후보물질과 진단키트 개발과 함께 영장류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유효성 평가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생명연은 바이러스 진단·백신, 치료제 개발 등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생물안전시설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 안전성 평가 시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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