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980억 최대 규모 ‘추경’ 편성
무안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출, 오는 31일 의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군이 982억 원 최대 규모의 추경안을 만들어 무안군의회에 제출한다. 이 추경안은 오는 31일 의결될 예정인데 코로나19 확산방지 예산 등이 포함됐다.
전남 무안군은 18일부터 열리는 제261회 무안군의회 임시회에 981억 7000만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안군 예산은 5190억 2000만 원에서 6171억 9000만 원으로 18.91% 증가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978억 3000만 원이 증액된 5988억 2000만 원, 특별회계는 3억 3800만 원이 증액된 183억 6700만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세외수입 45억 7500만 원, 지방교부세 470억 5300만 원, 조정교부금 2억 원, 국도비보조금 296억 5000만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163억 4700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무안군의회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일간 열리는 제261회 임시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에 필요한 2020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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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무안군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및 군 집행부에서 제출한 27건의 의안을 함께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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