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집콕족'을 위한 프리미엄 안주 도시락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가 늘어난데 맞춰 '집콕족'을 위한 안주를 선보인다.
CU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형 도시락인 ‘안주 마켓 시리즈’로 '매콤치즈콘닭'과 '치킨새우강정'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콤치즈콘닭'은 훈제 치킨을 혼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으로, 인기 부위로 구성된 닭 반마리에 매콤한 소스를 발라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다. '반반 치킨새우강정'은 바삭하게 튀긴 고구마와 닭강정에 짭조름한 허니 간장소스를 입힌 맛탕치킨강정과 매콤한 양념에 새우튀김과 닭강정을 버무린 새우치킨강정을 담아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5900원, 8900원이다.
이달 26일에는 매콤한 텍사스식 윙봉과 갈릭 디핑소스, 나초,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윙봉 치킨 플래터도 출시한다. 이 밖에도 사무실로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8가지 푸짐한 반찬과 신동진미 쌀밥을 담은 ‘강력추천 8찬 정식', '요리비책 돼지고기 덮밥' 등 백반 도시락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3월 기업들이 재택 근무 조치를 연장하면서 주택가 입지 CU의 심야 시간대(23시~02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특히, 냉장안주 매출은 19.2%, 즉석조리식품(군고구마, 조각치킨 등)은 10.1% 신장했다. 안주와 함께 간단히 곁들일 수 있는 맥주 및 와인 매출도 각각 19.6%, 19.8% 늘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동율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서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집에서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야식 컨셉트의 안주마켓 시리즈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믿을 수 있는 식재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