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 회원 200여 명 참여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6일 헌혈에 참여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6일 헌혈에 참여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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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회장 김동수)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헌혈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에서 진행됐다.

완도군연합회 회원 200여 명은 대부분 완도군 도서 지역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바쁜 시기임에도 생업을 잠시 미뤄두고 완도읍에 모여 헌혈을 하게 됐다.


김동수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고 해 회원들과 함께 헌혈하게 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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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에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대구 수성구, 대구·경북 의사회에 관내 수산단체들과 뜻을 모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완도 전복 약 400㎏을 보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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