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미취학 아동에게 마스크 7725장 무료 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북 상주시가 미취학 아동에게 마스크를 무료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만 2~6세 이하 아동 2700여명으로, 2세에게는 2매, 3~6세 아동에게는 3매씩 총 7725장을 나눠준다.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삼성이 기부한 것과 재난관리기금으로 구입한 물량으로, 시중 약국의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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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등 예방 물품 확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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