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이 선배 가수 김연자의 집을 방문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이 선배 가수 김연자의 집을 방문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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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홍진영이 김연자의 화려한 드레스룸을 구경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이 트로트 가수 선배 김연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 구경을 하던 홍진영은 김연자의 무대 의상이 있는 드레스 룸을 열고 깜짝 놀랐다. 방 안에는 화려하게 수놓은 수백 벌의 옷들이 즐비하게 걸려 있었다.


홍진영은 "딱 들어왔을 때 화려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게 과연 얼마치일가 싶었다. 다 수작업한 의상들 아니냐"고 말했고 김연자는 "워낙 의상을 좋아한다. 나는 이렇게 화려한 게 좋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이 중 가장 좋아하는 옷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자는 하얀색 시스루에 반짝이가 화려하게 수 놓인 드레스를 들고 왔다. 김연자는 "꽤 오래된 옷이다. 한 20년은 됐을 것 같다. 근데 난 이 옷이 가장 좋다. 세련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김연자에게 의상을 입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김연자는 흔쾌히 허락했다. 홍진영이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김연자는 "몸매가 정말 좋다. 정말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홍진영도 "선배님도 몸매가 정말 좋으시구나"라고 말하며 서로 덕담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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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연자의 거대한 장식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나온 홍진영은 "선배님 이걸 입고 노래를 어떻게 부르시는 거에요"라며 "구명조끼에 물이 빵빵하게 찬 느낌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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