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이란 보건부는 14일(현지 시각) 정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사망자가 전날보다 97명 늘어 모두 611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365명(12%↑) 증가해 12,729명이 됐다.

사망자와 확진자 모두 일일 증가 폭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다. 이란의 코로나19 치명률은 4.8%로 세계 평균(3.4%), 한국(0.9%)보다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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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는 10일부터 닷새째 증가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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