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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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에 도움을 전하기 위한 나눔 캠페인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 군민과 공직자,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성금의 경우는 복지재단에서 맡아 진행하며 후원물품의 경우는 군 주민행복과에서 접수를 받고 후원금과 물품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해진 성금과 후원물품은 자매결연도시인 대구 달성군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식당 한 방향 앉기’ 운동도 전개한다.


군청 내 식당에 이어 관내 식당 68개소도 한 방향 앉기에 동참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시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식사 공간의 특성상 전파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부터 실천해 나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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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과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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