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할 것"
유진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4만원 제시…11일 종가 25만1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는 1분기가 어렵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먼저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2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0%, 58.7%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매출이 부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백화점은 기존점 매출액이 10% 정도 역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1월은 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상황을 나타냈으나, 2월은 일부 점포들의 휴무 및 방문자 수 감소로 12%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면세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매출액이 약 40%나 감소한 상황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만 지난해 사용권자산 손상차손(3120 억원)을 인식한 결과, 분기별 감가상각비가 약 150억원 가량 감소하기 때문에 영업손실 규모 자체는 우려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제외한다면 경쟁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상황이 완화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액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 연구원은 "백화점 명품 카테고리는 지난달에도 여전히 10% 이상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확인되며, 체크·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한시적 소득공제율 확대 정책을 감안할 때 4월 이후 의류 및 잡화부문도 회복이 예상된다. 면세점 또한 코로나19 이전까지 보여준 압도적 성과를 볼 때 구매 대기수요가 충분히 존재한다고 판단한다"며 "오히려 코로나19 상황 완화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가 조정 시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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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에 대해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다. 11일 종가는 25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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