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탄도·감방산·봉수산 등에 17점 신규 설치 예정

무안군이 탄도, 감방산, 봉수산, 상곡봉 등에 17점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탄도, 감방산, 봉수산, 상곡봉 등에 17점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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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올해 탄도, 감방산, 봉수산, 상곡봉 등에 17점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지역 등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하는 번호판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신속하게 사고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올해 군은 전라남도 지정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돼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망운면 탄도에도 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난 2015년부터 승달산, 해제면 해안가 등에 191점의 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관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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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최근 등산, 자전거, 트래킹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야외활동을 할 때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빠른 응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치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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