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엠플랫폼, 코스닥 시장 상장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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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메타넷엠플랫폼이 코스닥 시장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


메타넷엠플랫폼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상장은 회사의 가치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상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박상진 메타넷엠플랫폼 대표는 “시장 전반적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는 현 시점에 굳이 축복받지 못하는 상장의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며 “향후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을 때 다시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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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엠플랫폼은 지난해 말 기준 105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결 기준 3600억원의 매출액과 2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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