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넷마블, 신작·코로나19 효과...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 출시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9.09%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일본과 한국에서 흥행했던 '일곱개의 대죄'가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고, 초기 성과가 양호하다"며 "신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게임 업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일곱개의 대죄의 3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미국 25위, 프랑스 5위, 포르투갈 13위, 독일 24위, 대만 2위, 홍콩 3위, 태국 10위, 싱가포르 13위, 필리핀 16위 등으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넷마블은 신작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줄곧 하락세를 보였는데, 2019년을 기점으로 신작 라인업 회복과 실적은 회복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외부 활동 둔화도 게임주에는 긍정적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안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게임 플레이 시간 증가와 매출 상승이 가능해 게임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