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휴넷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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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넷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무료 교육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 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을 통해 추진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다음 달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캠퍼스에서 열린다.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등이 재능기부로 특강을 한다.


수료 이후에는 온라인교육 '휴넷 CEO' 평생 회원권, 월 1회 진행되는 조찬모임인 '행복경영포럼'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또 소속 기업에는 직원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자격에 미달하더라도 행복경영 실천의지가 강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 CEO라면 특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있다. 그동안 8개 기수에서 수료생 350여명을 배출했다.


이번 9기 수강생 모집 외에 중소기업의 자문을 맡아줄 전문가 그룹도 함께 모집한다.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법률 등의 전문가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문 그룹에는 행복한 경영대학 수강생과 동일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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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관계자는 "행복경영은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이익 극대화가 아닌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경영 모델"이라며 "행복한 경영대학 주관사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1999년 창립부터 행복경영을 회사의 경영철학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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